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나토 유키나 (문단 편집) === 성격 === 기본적으로 장미처럼 아름답고 도도한 외모처럼 성격도 아주 스토익하고 쿨하며 사람 사귀는 걸 싫어한다. 아버지도 밴드 활동을 했었는데, 자신이 원하는 음악과 소위 말하는 '잘 팔리는' 음악 간의 괴리 때문에 좌절했다. 그리고 유키나는 아버지가 도달하지 못한 곳, '''퓨처 월드 페스티벌'''에 도달하겠다는 목표를 품고 자신과 함께할 단원을 모집한다. 이 때문에 음악에 대한 집념(집착)이 강하고 스토익한 모습을 보인다. >너희는 '''Roselia에 전부를 걸 각오는 되어 있어?''' >---- >밴드 스토리 1장 10화 <푸른 장미>에서 첫 라이브를 마친 후, 앞으로의 목표를 멤버에게 밝히며 유키나가 한 말. 그러한 유키나의 성격을 함축적으로 가장 잘 드러내는 대사가 바로 이것으로, 그녀가 Roselia를, 자신들의 음악 활동을 얼마나 진지하게 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사요에게 먼저 밴드를 제안하게 된 것도, 아코가 가입하려고 할 때 거절하려고 했던 것도, 결국 근간에 자리잡은 이 사고방식에서 기인하는 것. 그리고 이 대사는 유키나와 Roselia를 상징하는 캐치프레이즈로 자리잡아, 현실 이벤트에서도 팬들 상대로 두고두고 우려먹히게 된다(…). 성격 때문에 다른 밴드 캐릭터들과 별로 안 친하다. 그 하구미와 모카도 성으로 부를 정도이며 상호 대사도 적다. 인간관계가 너무 좁아서 뱅드림 대표 철벽녀로 자리잡은 캐릭터. 2020년 이전엔 타 밴드 캐릭터 특훈 전 일러스트에서 얼굴을 비춘 적도 없었다. 그리고 겁이 없는 편이다. 귀신이나 벌레, 높은 놀이기구 중 어느 것에도 겁먹지 않았다.[* 여담으로 담당 성우 [[아이바 아이나]]는 반대로 겁이 매우 많은 편이다. 캐릭터는 겁이 많지만 담당 성우는 겁이 없는 [[토야마 카스미]]와는 완전 정반대의 경우이기도 하다.] 오히려 워터 슬라이드는 재미있다고 평가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